[D+156]2017.1.7 부엌정리

허지웅, 서장훈 까지는 아니더라도
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을 때 집에 아무것도 없고,
깨끗&깔끔한게 좋았다.
결혼 전에는 엄마가 늘 깨끗하게 해놓으셨고
결혼 후에는 그럭저럭 살다가
수아를 낳고 나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청소를 했다.

이 또한 엄마성격을 닮은거겠지-

이유식 재료를 사기에 앞서
부엌을 말 그대로 뒤집었다.
겉은 깨끗했을지 몰라도 찬장 구석에는
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커피며 과자며 기타 등등
다 버리고 한번씩 다 닦고나니
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!!!

내일은 싱크대 밑이랑 양념장들 칸만 정리하면 끝!!

뿌듯뿌듯 하다-


뒤집기 일보직전!! 근데 저 표정이 너무 귀엽다 ♥

이유식 스푼 적응해보라고 손에 쥐어줬더니 
치발기마냥 빠는데 
훅 들어갈까봐 조마조마

신랑이 워터마크 만들어줘서 이제 수아사진 맘대로 올려야지-



덧글

  • 레니스 2017/01/09 12:49 # 답글

    저녁에 설거지만 해놓아도 아침에 깔끔한 싱크대가 그렇게 기분좋을 수 없더라구요^^ 서장훈 허지웅은....좀 과하죠...ㅎㅎ
  • phgmalion 2017/01/09 15:47 #

    애기 키우면서 치우기는 넘넘 힘들어요ㅋㅋ 더 크면 더 힘들겠지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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