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17년 새해 첫날,
해돋이는 당연 못보러 갔고-
아버님이 보내주신 2017년 첫 해를 보며 일어났다.
수아는 오늘로써 만5개월이 되었다.

아침에 일어날 시간이 되면 눈을 비비며 짜증을 내려하다가 얼른 커텐을 치고 잘잤냐고 물어보면
이토록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방긋 웃어준다. 예뻐라-
제법 손을 쳐다보며 놀고(그래서 가끔 사파리 눈이 된다는..ㅎㅎ)
거울을 보여주면 자기를 보는게 아니라 거울에 비친 엄마를 보며 방긋 웃는다.
치발기를 쥐어주면 좀 떨어뜨리기는 하지만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길줄도 알고,
수면교육을 시작한지 보름이 지났고 낮잠은 아직 힘들지만 밤잠은 자리가 잡혀
8시에 자면 12시쯤 일어나서 수유한번,
3-4시쯤 일어나서 수유한번,
6-7시쯤 일어나서 한번 먹고는 8-9시에 기상
밤수를 끊는 날이 오긴오겠지...??
2017년
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사랑할께-
지금처럼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..
Happy new year★
태그 : 육아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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